내눈에 콩깍지 112회 다시보기 | 113회 예고편
눈에 콩깍지 112회 (클릭)
내눈에 콩깍지 113회 미리보기 (클릭)


112화 요약
김해미는 장세준의 중요한 전화를 받고 장경준에게 전화를 걸어 이 사실을 알렸다. 실종된 장세준을 찾기 위해 장세준이 이영이의 남편이 숨진 곳으로 갔다는 사실을 알고 장경준이 나섰다. 이영이 역시 김해미를 통해 이를 알게 됐고 “가는 게 좋을 것 같다. 집에 계세요.”


장경준과 이영이는 전화를 걸어 함께 가자고 약속했다. 장재재 역시 두 사람의 전화를 듣고 무연으로 간 장세준의 소식을 듣고 “나쁜 생각이 났다면?”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때 차윤희도 장경준을 쫓았다.


장경준에게 중요한 문자를 보여주던 중 자신이 무연으로 간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고 “네 잘못이야”라고 화를 냈고, 장경준은 “다 네 잘못이라고 치자. 장세준이 장세준을 대신해 등장하자 그는 “세준이가 날 살려주면 모든 죄를 자백하고 벌을 받을 것이다. 나는 대가를 지불할 것이다 그 사람 없이는 죽을 거예요!” 그녀가 외쳤다.


무연을 찾아간 장세준은 바다를 바라보며 엄마와 자신이 저지른 실수를 떠올리며 “끝낼게 형. 엄마로 태어난 나도 엄마도 용서받지 못할 거라는 생각에 후회했다”고 이영이와 장경준은 늦었다. 두 사람은 바다를 헤매다가 급히 장세준을 찾았다.


장세준은 슈트 차림으로 바다로 들어갔다. 아까 장경준과 ‘바다’에 대한 대화가 생각났다. 장세준은 이 기억을 떠올리며 흐느끼며 “형 미안해 이영이 씨 미안해”라며 더 깊이 잠수하기 시작했다. “뭐해”라고 장세준을 말리자 이영이는 내가 뭘 해도 상관없다고 말했다. 신고를 해도, 자수를 해도, 끌고 가도 상관없다고 했다. 무슨 일이 있어도 단장님은 죽음을 직시하고 단장님의 삶을 살 만큼의 돈을 지불하라고 하셨습니다. 이것이 내 요구 사항입니다. 당신이 이해했다는 사실에 화가났습니다.


이영이와 나는 남편이 죽은 후 매일 아침 혼자 일어나는 것이 싫었다. 죽고 싶었고, 사라지고 싶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힘차게 버티고 살아갈 수 있었던 힘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저건 인간이었어 보스도. 소중한 사람이라고 덧붙였다. 장경준도 그들을 발견하고 도망쳤다. 이영이는 장경준처럼 좋은 형이 있고, 할아버지, 아버지, 그리고 나라고 말했다. 우리는 모두 매니저가 걱정되어 달려왔다. 죽지말고 살아라 그것이 내가 부장에게 바라는 것이다. 갑시다. 너무 추워서 울면서 차에 갔어요.


장경준은 장세준에게 어렸을 때 같이 가자고 약속했는데 이제서야 말했다. “세준아, 수술하고 눈 떴을 때 가장 보고 싶은 사람은 세준이야. 세상에 너 같은 형제가 또 있을까? 어렸을 때부터 할아버지, 아버지, 어머니는 세준에게 울고 불고 욕하는 세준에게 눈 하나를 줄 수 있느냐, 형이 어떻게 사느냐고 물으셨다. 엄마는 울면서 몰래 말했다. 어머니도 세준을 영원히 잃을까봐 두려웠다”고 세준이 어머니가 정말 그랬느냐고 물었다. 서울에 가면 당장 경찰서에 가겠다고 했다.

김해미가 이영이에게 연락했다. 급히 미리내가 쓰러졌다고 알렸다. 이영이는 응급실로 가라고 하고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이를 알게 된 장경준과 장세준도 서울로 올라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