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건강친구 건강과 행복이야기 653호 이원종 명예교수/강원 원주대학교 식품영양학과 대구바 봄철 면역력을 높이는 보약으로 그 효과를 먹는 방법을 간단히 알아보자.

출처 : 건강친구 건강과 행복이야기 653호 이원종 명예교수/강원 원주대학교 식품영양학과 대구바 봄철 면역력을 높이는 보약으로 그 효과를 먹는 방법을 간단히 알아보자.

출처 : 맛도 향기도 좋은 나물의 왕
따뜻한 봄이 되면 온몸에 기운이 없어지고 무기력과 피로를 느낀다. 이런 현상을 춘곤증이라고 한다. 이는 겨울 내내 기운이 떨어진 상태에서 갑자기 날씨가 풀리면서 생기는 현상이다. 따라서 이른 봄에는 피로 회복과 면역 증강에 도움이 되는 식품을 먹어야 춘곤증을 극복할 수 있다. 산나물 중 대구는 두릅나무의 어린 순으로 맛과 향이 좋아 ‘나물 속의 왕’이라 불린다. 두릅잎은 여러해살이 식물로서 비교적 마른 땅에서도 키가 3~4m로 곧게 잘 자라며 가지가 적게 나오고 가지에는 가시가 많으며 봄에는 새싹이 돋는다. 대구 종류
대구의 싹에는 마나가메, 버드 나무, 버들 3종류가 있다.참나무는 대구의 나무에 붙은 새싹으로 발가락 나무늘보라고도 한다.대구의 잎은 가시가 많고 삶아서 먹으면 홈런으로 한 식감과 고소한 냄새가 난다.가하 대구의 싹은 음나무로 자란 어린 순으로 타라의 맛이 든다며,가 대구의 싹으로 불린다.콩 대구와 나메 타라의 차이를 조사하면 콩 타라는 더욱 두텁게 달콤한 맛이 나고 콩 타라는 모양이 조금 더 옅게 부드럽고 약간 씁쓰레한 맛이 난다.탄타라은 대구과에 속하는 여러 해 살이 풀로 이름대로 땅에서 올라오는 새싹을 바로 베어 먹고 타라의 것으로, 대구의 싹으로 불리며 타타라보다 향미가 좋다.탄 줄은 세찬 바람에도 꿈쩍 않고 강하게 살겠다고 해서 독 하루 또는 강활라고 불릴 만큼 생명력이 강하다.한국에는 전국적으로 산지의 그늘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밭에서도 재배한다.탄타라의 새싹은 식용으로 쓰이면서 옛부터 한방 의학에서 약재로 쓰이고 왔다.현재까지 알려진 약효로는 항산화 효과, 콜레스테롤 저하 효과, 면역 증강 효과 등이 알려졌다.두릅 나무의 구성 성분 및 효과
대구의 잎에는 폴리페놀 등 각종 생리 활성 물질이 풍부한 뿐 아니라 비타민 A와 C가 풍부하고 칼슘, 철분 같은 무기질도 풍부하고 식물 섬유도 풍부하다.또 대구의 잎에는 프리 페놀의 일종인 사포닌이 많이 들어 있다.쓴맛을 내는 사포닌은 비누를 뜻하는 그리스어”사포나”에서 유래한 것으로, 수용액 속에서 비누처럼 거품을 내서 붙여진 이름이다.사포닌은 항산화 활성과 면역력 증진, 혈액 순환 개선 등 뛰어난 효과를 보이고 기관지 건강에 좋고, 신장 및 간장의 기능 개선에 도움이 되고 혈당 강하 및 혈중 지질 저하 효과가 있다.대구의 잎에는 비타민 A와 C도 많이 포함됐다.비타민 A는 암세포의 원인이 되는 활성 산호를 억제하는 항암 효과가 있고 폐 암과 후두암, 식도암, 전립선 암, 자궁암 등을 예방한다.또 비타민 A는 눈을 맑게 하고 시력을 보호하는 역할도 하고 병균에 대한 저항력을 높인다.비타민 C는 면역력을 증강시키고 뼈와 치아, 잇몸을 튼튼하게 하여 헬리코박터·파이라 균이 위장의 점막을 공격할 때에 생기는 유해 산소를 차단하고 위암 발생률도 내린다.시멘트처럼 세포를 연결하는 역할을 하는 콜라겐을 만들 때에도 비타민 C는 꼭 필요하다.무엇보다 비타민 C의 가장 큰 기능은 세포 손상을 유발시키는 유해 산소로 인체를 보호하는 강력한 항산화 물질이라는 점이다.특히 비타민 C의 피하 콜라겐 생선 촉진 작용 및 미백 작용으로 피부에 탄력을 주고 기미와 주근깨를 없애고 피부를 아름답게 하는 효과가 있다.또 대구의 잎에는 칼슘과 철분 등 무기질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어 뼈의 건강에도 좋은 효과가 있다.대구의 잎에는 식물 섬유가 많이 들어 있다.식이 섬유소는 유해 콜레스테롤을 녹여서 배출되기 때문에 혈압 조절에 효과가 있고 혈당치를 낮추고 당뇨병에 효과가 있다.식물 섬유는 변비에도 좋고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그러므로 각종 첨가물이 들어 있는 가공 식품이나 인스턴트 식품의 홍수 속에서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타라는 면역력을 높이는 최고의 보약이다.대구의 먹는 방법

대구잎은 살짝 데쳐 먹으면 독성 성분을 제거하고 비타민 파괴를 막을 수 있어 먹기에도 좋다. 삶을 때는 끓는 물에 소금을 조금 넣고 대구잎을 넣어 2분 정도 살짝 데친다. 떠서 찬물에 불려 손으로 꽉 짜서 물기를 뺀다. 삶은 두릅은 초고추장에 찍어 먹거나 쌈으로 먹으면 식욕이 살아난다. 삶은 두릅을 무칠 때는 간장이나 참기름, 소금, 다진 마늘 등을 넣고 버무린다. 삶은 나물을 쇠고기와 함께 꿰매어 두릅을 만들거나 김치, 튀김, 샐러드로 만들어 먹는다. 두릅은 어린 싹을 잘라 먹어야 하는데 시기를 올리면 금방 강해져 먹지 못하게 된다. 수확 후에도 금방 시들어 맛이 없다. 따라서 수확한 대구잎을 삶은 뒤 조금씩 나눠 냉동실에 넣어 두었다가 필요할 때 해동시켜 먹는 것도 좋다.지금 당장 시골 밭에서 두릅을 찾아볼게요. 항상 건강상의 생활을 이어가길 기원합니다. 잘 보이시면 ‘공감’ 부탁드립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