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쉬다 막내장모(1949.11.15~2023.3.25)
내 우상이었다 이모순이가 불렀다 8남매 중 막내이자 장손자나와의 관계는 유난히 좋았다. 막내엄마가 결혼해서 살던 제주도. 2004년 기러기와 함께 하고 싶어서 제주도에 취직했다. 짐을 싸서 아래층으로 내려가려던 참에 뇌출혈로 쓰러졌다는 안타까운 소식. 그때부터 그저께까지 19년 동안 식물인간이었다. 19년 동안 집에서 나를 돌봐준 이모와 사촌들 서서히 의식이 돌아왔다… 맏손녀가 태어난 지금, 부담을 주기 싫어서 놓아주셨습니까? 이모! 그토록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