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금리 전세자금 대출은 4.35%까지?

요즘 반가운 소식이 잘 들리네요. 은행들이 금융당국의 압박에 못 이겨 이율을 낮추고 있다고 합니다. 게다가 금융채 2년물까지 벌써 3% 시대에 접어들어서 정말 많이 떨어졌어요.때문에 금융채권과 완전히 밀접하게 연결돼 있는 고정금리 전세자금대출 역시 며칠째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불과 작년 말까지만 해도 6%일 때를 예상했던 이율이 오늘부로 최저는 4.35%까지 나왔습니다.그럼 오늘은 그 조건과 한도, 그리고 주의사항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우선 가장 궁금한 조건부터 살펴보겠습니다.지금 안내드리는 고정금리 전세자금대출 상품이 은행에서 나오는 자금이라 은행 규정사항은 다 똑같이 지켜주셔야 합니다. 1가구 1주택자의 경우 최대한도는 3억까지 가능하고 무주택자라면 DTI상 가능한 최대까지 받을 수 있어 보증금의 80%를 넘을 수 없습니다. 아파트의 경우 신축도 가능하지만 빌라의 경우 지은 지 1년 미만인 경우 감정 부분 때문에 어려울 수 있습니다.금일자 기준으로 모든 조건을 충족할 경우 2년 고정 4.35%부터 가능하며 전자계약이 불가능한 경우 0.1p 올라가니 이 부분은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사실 거의 전자계약 자체를 이행하지 못하고 평균적으로 4.45%로 진행된다고 합니다.그래도 다른 부수거래 조건은 의외로 맞추기가 어렵지 않은데요. 적금 10만원, 카드 3개월마다 50만원 사용, 급여이체 3개만 하면 되는데요. 타은행의 경우 청약을 요청하는데 여기는 적금 또는 청약 중 하나만 하면 돼서 맞추기가 쉬워요.이 상품 외에도 고정금리 전세자금대출 중 2년 고정이 4.3%대로 나오는 은행이 또 있습니다. 하지만 필요금액에 따라 이율이 올라갈 수 있어 할인을 맞추기 위한 부수거래 조건이 좀 더 어려워(청약가입 필수) 앞서 말한 은행이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물론 이미 기존에 다 하고 있다고 해서 필요금액 자체가 크다면 두 번째 말씀드린 은행이 더 유리할 수 있으니 꼭 비교해보고 선택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사실 특정 상품이 모든 분들에게 공통적으로 유리하지는 않습니다. 각각의 상황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짧게 사용할 계획이라면 이율보다는 중도상환수수료가 없는 상품을 선택하시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신혼부부인데 한도가 조금이라도 더 나오길 원한다면 최대 90%까지 나오는 안심 전세 상품도 있습니다. 게다가 임대주택의 경우는 또 가능한 금융회사가 바뀔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제가 진행하려고 하는 게 정답인지 꼭 한번 의심해 보시고 전문적으로 비교해 보시고 가장 유리한 곳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고정금리 전세자금 대출을 찾으신다면 더 모든 은행을 비교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언제든 연락주세요.